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드레 바쟁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한 권의 완성된 책보단 잡지에 투고하는 짧은 글을 더 선호하였기에, 바쟁의 평론은 대다수 잡지글로만 남아있다. 대다수의 바쟁의 책들은 사후에 트뤼포가 유고를 정리·편집하여 출간한 책들이다. 원래 문체가 현학적인데다가 국내 역본들이 모두 딱딱한 [[번역체]]를 구사하는지라, 글 읽기가 조금 난감한 구석이 있다. [[영화제]]를 좋아하지 않아서 [[칸 영화제]]를 비롯해 영화제의 유사-종교적 절차를 비웃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. 정작 칸 영화제는 바쟁관이라는 이름의 영화관을 헌정해버렸다. [[http://annual-parallax.blogspot.com/2011/09/|링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